두메풀의 풍경소리

교도소에도 놀이터가 있는 이곳[꿈틀비행기 5호 견학기] 사진으로 돌아보는 나의 덴마크 여행기 2016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오마이뉴스>의 꿈틀비행기 5호를 타고 덴마크를 다녀왔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힌 지금, 9일 동안의 여행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녹색교육 2016년 봄호 탈핵프로젝트 수업

[전북도민일보 2013년10월10일치 11면 기사]에 한글날을 기념해 제가 소개되었어요. 부끄^^ {인물포커스} 한글사랑전도사, 남원중 서광석 교사 소인섭 기자 "한글오용 못 지나쳐....저라도 바로 잡아야죠." 서광석 남원중교사 한글사랑 화제 오용 목격시 정정요구편지 수차례 "교사가 먼저 앞..

열린전북 2013년 9월호 [자연과 생태이야기 24] 더워지는 한반도, 우리의 선택은? - 경고! 다음은 퇴장? 서광석(남원생태학교) 지구의 경고 : 폭염, 전력 수급 비상, 방사능 오염 요즘 사는 일이 녹록지 않다. 올 여름 종잡을 수 없는 장마와 폭염이 이어졌다. 여러 학교에서는 폭염으로 개학을..

[월간 좋은만남 2013년 10월호 기사] 사람과 자연을 잇는 징검다리 남원생태학교를 찾아서 서광석(남원생태학교 공동교장) ◉ 남원생태학교의 시작과 열게 된 동기를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남원생태학교의 모태는 ‘지리산들꽃사랑모임’이라는 동아리였다. 2003년부터 조기수(공동..

열린전북 2013년 8월호 [자연과 생태이야기 23] 생태적인 밥, 지구를 위한 식사 - 한 끼 밥이 세상을 바꾼다. 서광석(남원생태학교) 옛 임금과 다름없는 우리들의 식사 퇴근하고 돌아오니 집 앞에 ‘대장금’이 놓여있다. 집에 배달해준다는 음식 선전 소책자다. 한밤중, 아니 새벽까지도 전..

[자연과 생태이야기 22]다양하고 놀라운 꽃들의 지혜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7월호]

(위) 끝루리등에잎벌 애벌레 (위) 왕거위벌레 (위) 무늬하루살이 (위) 팔공산밑들이메뚜기의 짝짓기 [자연과 생태이야기 21] -‘벌레(곤충)’에게 배운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6월호]

사라져가는 ‘새’, 알아야 지킨다 - 일상에서부터 탐조하기 자연과 생태이야기 [20]사라져가는 ‘새’, 알아야 지킨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5월호]

(사진 : 티피 - 인디언 주거용 텐트, 두산백과 제공) [자연과 생태이야기 19] 지금 삶의 방식을 바꿔라. 시간이 많지 않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