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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희귀병’이 아니라 ‘희소병’, ‘드문 병’이 바르다 / 서광석

[왜냐면] ‘희귀병’이 아니라 ‘희소병’, ‘드문 병’이 바르다 / 서광석 등록 : 2013.03.20 19:39 수정 : 2013.03.20 19:43 <한겨레> 3월19일치 2면에 실린 기사와 사설 제목을 옮겨본다. “‘희귀병’ 두 아들 돌보던 엄마 자살”, “‘희귀 유전질환 17종’ 전국 11개 병원서 진단 지원”, “희..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오리 부부(?)의 가을 사랑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오리 부부(?)의 가을 사랑등록 : 2006.09.27 21:08 디카세상 오랜만에 지리산에 올랐다가 등산로 옆에서 오리를 닮은 꽃이 예쁘고 다정하게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왼쪽에는 이미 사랑의 결실인 열매가 맺혀 있고요. 이 꽃의 이름은 흰진범이랍니다. 이 ..

[한겨레신문] 둘레길 걷다가 찍은 사진이 신문에 실렸네요.

[렌즈세상] 해소 / 서광석 » [렌즈세상] 해소 지리산 둘레길을 걷다가 발견한 백련사라는 절 들머리에 있는 ‘해우소’(解憂所) 안내판입니다.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뜻이고 번뇌가 사라지는 곳이지요. 오랜 세월 탓에 가운데 ‘우’ 자가 가려졌는데 여전히 뜻이 통해 재미있네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