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풀의 풍경소리

교도소에도 놀이터가 있는 이곳[꿈틀비행기 5호 견학기] 사진으로 돌아보는 나의 덴마크 여행기 2016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오마이뉴스>의 꿈틀비행기 5호를 타고 덴마크를 다녀왔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힌 지금, 9일 동안의 여행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열린전북 2013년 8월호 [자연과 생태이야기 23] 생태적인 밥, 지구를 위한 식사 - 한 끼 밥이 세상을 바꾼다. 서광석(남원생태학교) 옛 임금과 다름없는 우리들의 식사 퇴근하고 돌아오니 집 앞에 ‘대장금’이 놓여있다. 집에 배달해준다는 음식 선전 소책자다. 한밤중, 아니 새벽까지도 전..

(위) 끝루리등에잎벌 애벌레 (위) 왕거위벌레 (위) 무늬하루살이 (위) 팔공산밑들이메뚜기의 짝짓기 [자연과 생태이야기 21] -‘벌레(곤충)’에게 배운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6월호]

사라져가는 ‘새’, 알아야 지킨다 - 일상에서부터 탐조하기 자연과 생태이야기 [20]사라져가는 ‘새’, 알아야 지킨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5월호]

(사진 : 티피 - 인디언 주거용 텐트, 두산백과 제공) [자연과 생태이야기 19] 지금 삶의 방식을 바꿔라. 시간이 많지 않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4월호]

[자연과 생태이야기 18] 요약 “아이들로부터 잠시 빌린 대지를 잘 돌보라.” 서광석(남원생태학교) [자연과 생태이야기 18] “아이들로부터 잠시 빌린 대지를 잘 돌보라.”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3월호]

[자연과 생태이야기 17] 생물들의 겨울 나기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2월호]

화투 솔광(光)의 새를 아시나요? 연하장의 새, 두루미 12.12.23 10:38 서광석(salts) 연하장과 화투 솔광(光) 몇년 전 겨울에 '환경과생명을지키는 전국교사모임'에서 주관하는 습지기행에 참가해 철원 민간인통제구역에 사전 허가를 받고 들어간 적이 있다. 그때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두루미를..

호박 농사, 키우는 재미만 있는 건 아닙니다 버릴 게 없는 '최고의 식물', 호박 톺아보기 12.12.02 16:37 서광석(salts) 미투데이 싸이공감 오블 올해 작은 텃밭에서 몇 가지 작물을 키웠다. 봄에 상추는 씨앗으로, 가지, 고추, 호박 등은 어린 모종을 시장에서 사다가 심었다. 손바닥만 한 농사지..

준비하고 비우고 나누는 가을 단풍·낙엽을 보니... 가을나기가 한창입니다 12.10.31 12:16 서광석(salts) 미투데이 싸이공감 오블 가을이다. 할 수만 있다면 요즘 날씨를 저축했다가 두고두고 꺼내 쓰고 싶다. 천고(天高), 청명한 하늘 높은 곳에는 새털처럼 가벼이 구름이 흩뿌려져 있다. 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