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마이뉴스, 열린전북] 가을, 단풍 그리고 낙엽 가을, 단풍 그리고 낙엽 -준비하기, 비우기, 나누기- 천고마비(天高馬肥), 유비무환(有備無患) 만산홍엽(滿山紅葉), 금수강산(錦繡江山) 일엽낙지천하추[ 一葉落知天下秋 ] 준비하고 비우고 나누는 가을 단풍·낙엽을 보니... 가을나기가 한창입니다 [오마이뉴스] 바로가기---> http://www.ohm..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열린전북 2012.11.12
[오마이뉴스, 열린전북] 가을, 단풍 그리고 낙엽 준비하고 비우고 나누는 가을 단풍·낙엽을 보니... 가을나기가 한창입니다 12.10.31 12:16 서광석(salts) 미투데이 싸이공감 오블 가을이다. 할 수만 있다면 요즘 날씨를 저축했다가 두고두고 꺼내 쓰고 싶다. 천고(天高), 청명한 하늘 높은 곳에는 새털처럼 가벼이 구름이 흩뿌려져 있다. 만지..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오마이뉴스 2012.11.12
[오마이뉴스] 쑥부쟁이와 구절초, 그게 그거 같다면... 쑥부쟁이와 구절초, 그게 그거 같다면... 국화의 계절 가을에 들국화를 자세히 보다 12.10.15 09:28 서광석(salts) 미투데이 싸이공감 오블 올해 기록적인 3번의 태풍이 지나갔다. 엄청난 비바람은 수많은 생채기를 남겼다. 물에 잠긴 논, 쑥대밭이 된 과수원, 휩쓸려버린 양식장... 한 해 농사 그..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오마이뉴스 2012.10.16
[열린전북 2012년10월호] 들국화는 없다? 자연과 생태이야기[13]들국화는 없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2년10월호]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열린전북 2012.10.14
[학교도서관저널]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책 추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생태계 위기는 이제 삼척동자도 안다. 그런데 위기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그 원인은 환경문제들을 겉으로만 조금 알고, 또 ‘남의 일’로 여기기 때문이다. 나 편한대로만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 망가진 지구에서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살까? .. 여러 매체 - 글과 사진/기타 매체들 2012.09.18
[오마이뉴스] 벼꽃 앞에서 농(農)을 생각하다 자연과 생태이야기 [12] 벼꽃 앞에서 '농'을 생각하다 [주장] 농업·농촌·농민을 살려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12.09.04 16:20 서광석(salts) 미투데이 싸이공감 오블 ▲ 벼의 꽃 ⓒ 서광석관련사진보기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식물 - 벼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있다. 낮에는 사람 체온을 ..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오마이뉴스 2012.09.05
[열린전북 2012년9월호] 벼꽃 앞에서 농(農)을 생각하다 자연과 생태이야기 [12] 벼꽃 앞에서 농(農)을 생각하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2년9월호]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열린전북 2012.09.04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다정한 파 부부(?) [한겨레신문] 등록 : 2006.08.31 22:04 [디카세상] 다정한 파 부부(?) 디카세상 파밭에서 두 개의 파대롱이 마치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부부처럼 포옹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서로 아옹다옹 다투며 사는 우리 인간들을 향해, ‘세상은 이렇게 서로 기대고 안아주며 사랑하며 사는 .. 여러 매체 - 글과 사진/한겨레신문 2012.08.15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오리 부부(?)의 가을 사랑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오리 부부(?)의 가을 사랑등록 : 2006.09.27 21:08 디카세상 오랜만에 지리산에 올랐다가 등산로 옆에서 오리를 닮은 꽃이 예쁘고 다정하게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왼쪽에는 이미 사랑의 결실인 열매가 맺혀 있고요. 이 꽃의 이름은 흰진범이랍니다. 이 .. 여러 매체 - 글과 사진/한겨레신문 2012.08.15
[한겨레신문] [렌즈세상] 해소 / 서광석 [한겨레신문] 등록 : 2010.09.27 18:37 [렌즈세상] 해소 / 서광석 지리산 둘레길을 걷다가 발견한 백련사라는 절 들머리에 있는 ‘해우소’(解憂所) 안내판입니다.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뜻이고 번뇌가 사라지는 곳이지요. 오랜 세월 탓에 가운데 ‘우’ 자가 가려졌는데 여전히 뜻이 통해 재미.. 여러 매체 - 글과 사진/한겨레신문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