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숙면을 위한 기본 상식들.

잠이 보약이다.

오늘 잠을 자지 않은 것은 미래에서 빌려온 것이다. 등등....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신 분들이 많습니다만 어떻게 자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생각은 각자 조금씩 다를겁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생각하기엔 꽤 괜찮은 방법같아 소개하니 참고 하세요.

 

수면은 낮동안의 활동에 의해서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세포 내에 생성된 모든 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동시에 파괴된 체성분을 재합성하기 위하여 나의 몸을 자율신경계에 내맡기는 것이다.  그러므로서 수면중에 모든 노폐물은 깨끗이 배설되고 세포조직과 에너지가 완전히 재생되어서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그래서 수면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생리현상이다.

그러나 수면은 희망한다고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면은 정신적으로 평온한 마음상태를 이루어야 하고 육체적으로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수면중에 자세를 바르게 유지해야 하고 수면중 적정수준의 대사수준이 유지되어서 체온의 유지와 체성분 합성 또는 노폐물의 배설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적정수준 공급할수 있어야 한다.

 

왜내하면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합성은 반드시 적정수준의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하며

이 에너지는 인체의 열대사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면중에는 인체의 열대사가 최하수준인 기초대사 수준으로 내려오는데 이때 허약체질의 경우나 건강한 사람의 경우도 침실이 춥거나 침구의 보온성이 부족하면 기초대사 수준이 너무 낮게 유지되어서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합성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게되어 양질의 수면을 이룰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침실의 환경에너지 관리

인테리어의 재질, 유해파문제, 공기중의 음이온, 수맥문제, 기온조절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눕는 방향에 있어서도 남북보다는 동서 방향으로 눕는 것이 에너지희 흐름을 좋게 한다.

 

- 침대 및 침구의 요건

 침대회사는 매트리스의 스프링이나 외부장식을 가지고 선전하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그보다도 깔개와 덮게의 보온성과 통기성 또 에너지의 방사성이 중요하다. 매트리스와 깔개(요)는 완벽한 보온성이 있어서 수면중 체열을 전혀 뺏기지 않아야 하며 덮개 역시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고 적당한 무게를 가지고 몸에 밀착될 수 있는 재질을 선택해야 한다. 재질로서는 면, 모, 실크, 오리털 같은 자연섬유가 좋다. 

 

가장 이상적인 수면은 바닥이 가열된 것 보다는 요가 보온성이 탁월하여 자기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잘 수 있을 때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재합성이 가장 이상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바닥을 데울 경우에도 단열성이 좋은 요를 비교적 두껍게 깔므로서 바닥의 열이 많이 몸에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온돌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허약하고 냉한체질의 소유자들인데 이들은 그동안 보온성이 불충분한 침구를 사용했기 때문에 수면중 체열을 많이 뺏기는 체험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바닥을 데울 일이 아니라 요와 매트리스를 보온성 높은 것을 사용하고 침실내 공기온도는 23도 내외로 하는 것이 숙면을 취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다.

 

- 침실의 기온 및 환기문제

침실의 요건중 가장 중요한 것이 공기의 온도이다. 그 이유는 공기의 온도에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예민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며 기온이 낮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그리고 이 기초대사량의 변화는 허약체질일 경우는 더욱 심하다.

 

침실내의 공기 요건중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환기와 음이온 문제이다. 환기는 너무 심하면 아주 좋지 않지만 어느 정도 공기가 순환되는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공기가 순환되기 위해서는 천정에 배기구를 설치한다던가 창문에 환기구가 있다던가 하면 된다.

 

- 취침은 자정 이전에 되도록 일찍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것은 우주의 모든 존재가 리듬을 타고 시간을 흐르는 것이다. 일몰과 일출의 시간에 맞추어서 잠자고 일어나야 생리적으로 가장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힌두교에서는 자정이전의 잠은 자정이후의 잠에 두배의 수면효과가 있다고 한다.

 

- 수면중의 올바른 자세의 유지

수면중에 별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수면중에 자세를 바르게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어떤 자세를 유지하며 자느냐가 수면중 기혈의 순환과 기초대사량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므로 그저 속수무책으로 내버려 둘수는 없다.

 

그래서 우선 양다리를 나란히 하고 발뒷꿈치를 나란히 맞춘 후 무릎을 중심으로 해서 아래위로 10cm 정도의 위치에 적당한 밴드로 묶고 또 발목 위도 묶고 나서 되도록 척추를 바르게 하고 잠잘 것을 권장한다. 처음 몇일은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며 익숙해진 다음에는 기혈순환과 수면효과가 좋다. 다리를 묶어도 좌우로 누워 잘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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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니 시간 되시면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아 옮겨 봅니다.

 

수면은 낮동안의 활동에 의해서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세포 내에 생성된 모든 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동시에 파괴된 체성분을 재합성하기 위하여 의식을 버리고 나의 몸을 자율신경계에 내맡기는 것이다.  그러므로서 수면중에 모든 노폐물은 깨끗이 배설되고 세포조직과 에너지가 완전히 재생되어서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수면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생리현상이다.

그러나 수면은 희망한다고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양질의 수면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체내적인 요인과 체외적인 요인이 모두 잘 이루어져야 한다.

 

체내적인 요인은 정신적으로 평온한 마음상태를 이루어야 하고 육체적으로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수면중에 자세를 바르게 유지해야 하고 수면중 적정수준의 대사수준이 유지되어서 체온의 유지와 체성분 합성 또는 노폐물의 배설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적정수준 공급할수 있어야 한다.

 

왜내하면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합성은 반드시 적정수준의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하며

이 에너지는 인체의 열대사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면중에는 인체의 열대사가 최하수준인 기초대사 수준으로 내려오는데 이때 허약체질의 경우나 건강한 사람의 경우도 침실이 춥거나 침구의 보온성이 부족하면 기초대사 수준이 너무 낮게 유지되어서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합성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게되어 양질의 수면을 이룰 수 없게 되는 것이다.

 

⓵ 침실의 환경에너지 관리

 

인테리어의 재질, 유해파문제, 공기중의 음이온, 수맥문제, 기온조절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눕는 방향에 있어서도 남북보다는 동서 방향으로 눕는 것이 에너지희 흐름을 좋게 한다.

 

⓶ 침대 및 침구의 요건

 

침대회사는 매트리스의 스프링이나 외부장식을 가지고 선전하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그보다도 깔개와 덮게의 보온성과 통기성 또 에너지의 방사성이 중요하다. 매트리스와 깔개(요)는 완벽한 보온성이 있어서 수면중 체열을 전혀 뺏기지 않아야 하며 덮개 역시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고 적당한 무게를 가지고 몸에 밀착될 수 있는 재질을 선택해야 한다. 재질로서는 면, 모, 실크, 오리털 같은 자연섬유가 좋다. 유통되고 있는 매트리스는 대부분 보온성이 불충분해서 건강체질의 경우는 괜찮으나 허약체질의 경우는 수면중에 체열을 많이 빼앗겨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체열이 계속 침구를 통해 소실되면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합성을 충분히 할수 없어 체력의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여러 가지 병세가 나타난다.

 

⓷ 온돌과 돌침대의 장단점

 

온돌은 지혜로운 에너지 관리기술이다. 더구나 흙으로 바른 온돌은 원적외선 방사성이 좋아 허약한 사람들이 냉을 푸는데 아주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온돌은 단순히 바닥을 데우는 방법이고 바닥재료는 온수관과 시멘트로 되어 있어 에너지 방사성이 좋은 돌 구들과는 전혀 생리적 효과가 다르다.

그래서 고가의 돌침대가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온도가 40도 부근에서 잘 조절되지 않고 춥거나 너무 더우면 냉기와 열기가 직접 인체에 전달되므로 오히려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침실 바닥을 데우는 경우는 방의 외풍이 세면 공기의 온도가 냉하므로 호흡기관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침실은 바닥을 데운다해도 공기도 충분히 데워질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양질의 수면을 취하기 힘들다. 돌침대의 전열가열방식의 유해파 문제도 주의를 요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장 이상적인 수면은 바닥이 가열된 것 보다는 요가 보온성이 탁월하여 자기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잘 수 있을 때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재합성이 가장 이상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바닥을 데울 경우에도 단열성이 좋은 요를 비교적 두껍게 깔므로서 바닥의 열이 많이 몸에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온돌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허약하고 냉한체질의 소유자들인데 이들은 그동안 보온성이 불충분한 침구를 사용했기 때문에 수면중 체열을 많이 뺏기는 체험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바닥을 데울 일이 아니라 요와 매트리스를 보온성 높은 것을 사용하고 침실내 공기온도는 23도 내외로 하는 것이 숙면을 취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다.

 

⓸ 침실의 기온 및 환기문제

 

침실의 요건중 가장 중요한 것이 공기의 온도이다. 그 이유는 공기의 온도에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예민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며 기온이 낮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그리고 이 기초대사량의 변화는 허약체질일 경우는 더욱 심하다.

침실내의 공기 요건중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환기와 음이온 문제이다. 환기는 너무 심하면 아주 좋지 않지만 어느 정도 공기가 순환되는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공기가 순환되기 위해서는 천정에 배기구를 설치한다던가 창문에 환기구가 있다던가 하면 된다.

음이온 문제는 침실의 인테리어의 재질, 담배연기, 분진 및 기타 모든 실내에 있는 물건들의 에너지적 특성에 따라서 차이가 생기는데 이 음이온량도 기초대사량에 예민하게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음이온 발생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아주 현명한 해결책이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의 경우 좋은 수면효과가 있다.

 

⓹ 취침은 자정 이전에 되도록 일찍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것은 우주의 모든 존재가 리듬을 타고 시간을 흐르는 것이다. 일몰과 일출의 시간에 맞추어서 잠자고 일어나야 생리적으로 가장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힌두교에서는 자정이전의 잠은 자정이후의 잠에 두배의 수면효과가 있다고 한다.

 

⓺ 취침 전에는 반드시 명상의 시간을 가질 것

 

수면중에 대뇌의 상태를 관찰해보면 낮에 체험하였던 정보들이 수면중에도 여운을 가지고 진동하면서 해마상 융기 부위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희노애락의 강한 뇌파를 그대로 가지고 그대로 잠에 들면 수면효과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저차원적 정보가 정보체에 많이 입력되어 심성의 진화에 좋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취침전에 낮에 접했던 저차원적 정보를 말끔히 차단하기 위하여 고차원적 우주파를 강력히 입력시키는 명상 속에 한번 들었다 수면을 취하게 되면 수면중에 계속 여운을 가지고 정보체에 입력되어서 심신수양과 자신의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명상 속에 도취되었을때는 오히려 취침시간보다 더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재합성이 속히 일어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⓻ 수면중의 올바른 자세의 유지

 

수면중에 별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수면중에 자세를 바르게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어떤 자세를 유지하며 자느냐가 수면중 기혈의 순환과 기초대사량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므로 그저 속수무책으로 내버려 둘수는 없다.

그래서 우선 양다리를 나란히 하고 발뒷꿈치를 나란히 맞춘 후 무릎을 중심으로 해서 아래위로 10cm 정도의 위치에 적당한 밴드로 묶고 또 발목 위도 묶고 나서 되도록 척추를 바르게 하고 잠잘 것을 권장한다. 처음 몇일은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며 익숙해진 다음에는 기혈순환과 수면효과가 좋다. 다리를 묶어도 좌우로 누워 잘수도 있다.

 

⓼ 수면의 질을 항상 평가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

 

매일 매일 잠을 자면서 몸으로 느끼는 감을 가지고 수면의 질을 면민히 평가해서 부족한 점을 파악해서 보완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양질의 수면이 주는 느낌을 간단히 설명해 보면

첫째, 되도록 가볍게 자야 한다. 그 말은 수면중 노곤하다던가 깊게 잠이 든다던가 잠이 잘 안와서 길게 느껴진다던가 꿈이 많다던가 등 무엇을 느끼는 것은 좋지 않다. 그저 아무 느낌없이 가볍게 자야 좋은 잠이다. 양질의 수면은 충분한 시간을 자고도 아주 짧게 자고 일어났다는 생각을 한다.

 

둘째, 잠을 깼을 때 몸이 가볍고 머리와 코가 상쾌해야 한다. 어딘가 무겁고 피로가 다 풀리지 않은 것 같으면 그것은 수면중 아직 노폐물의 배설과 체성분의 재합성이 잘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특히 아침이 되어도 일어나기가 싫고 머리가 무거우면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수맥이 있거나 에너지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일 것이다.

 

셋째, 잠을 자는 시간은 각자의 운동량, 식사량, 연령 등에 따라 4시간부터 9시간 정도이나 길게 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수면여건이 좋으면 오히려 짧게 자도 충분히 피로회복이 된다. 그러므로 수면시간에는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며 수면시간의 충분,불충분 여부는 다음 잠잘때까지 피로감과 졸음이 오는지 안오는지를 살펴봐서 판단하면 된다. 낮에 피로감이 느끼고 잠을 자고 싶다면 어제의 수면의 질이 나빴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인은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수면의 질이 불량한 경우가 많다. 이는 명상관 취침 환경 개선을 통해 바꾸어야 한다.

 

수면은 자율신경계의 자동조절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완전한 휴식상태로 몸을 맡겨야 한다.

 

수면을 위한 체내적 요건은

첫째, 영양적 균형이다.

그이유는 수면과정중 세포조직에 축적된 산성 노폐물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혈액에 충분한 완충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균형된 영양섭취가 되어야만 달성된다. 산성식품의 과다섭취, 영양과다, 영양 불균형의 경우 노폐물 청소가 완전히 이루어질수 없다.

 

둘째 요건은 각 장기에 병적 이상이 없어야 한다. 셋째 요건은 수면중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마음의 안정과 이완이다.

 

수면을 위한 체외적 요건은

기온이 적당하고 소음이 없어야 하며 특히, 건물, 침실, 침구, 지하로부터 유래되는 환경에너지의 이상이 없어야 한다. 수맥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상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이중에서 한가지 만이라고 꾸준히 노력하고 익숙 해지면 늘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리 묶고 자는 것은 참 안되네요.

 

침대메트리스와 이불은 좋은걸 써야 자신의 체온 만으로도 따뜻한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보온이 잘됩니다.

매트리스는 에이스가 좋은 것 같고(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이불은 실크가 얇은데도 묵직하면서 몸에 착 달라붙어서

보온이 잘됩니다.   ^.^

출처 : 밥따로 물따로

글쓴이 : 현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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