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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교통수단, 전기자전거!

두메풀 2012. 9. 3. 09:26

 

 

 

 

 

나에게 새로운 교통수단이 생겼다.

 

전기자전거다.

 

그냥 자전거로 탈 수도 있다.

 

보통은 전원을 켜고 달린다.

 

석유를 먹는 엔진이 없어서 소리도 안 난다.

 

속도도 제법 빠르다. 약 40~50km/h쯤 ?

 

대단히 실용적이다.

 

1달동안 들어가는 돈은 전기충전료 천원~2천원이면 끝이다.

 

면허증도, 보험료도 필요없다.

 

정말 내 스타일이다!!!

 

(나는 남원의 전기자전거대리점인 대흥코렉스자전거에서 샀다. 선원사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