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5월 초 촬영 잎은 어긋난다 어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달리는데 꽃자루에 털이 있고 향기가 난다. 가지를 잘라서 불에 태우면 노란색 재가 남아서 '노린재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생물...이 땅의 참 주인/나무 2009.05.11
산철쭉과 진달래의 겨울모습 비교 3월 22일 견두산 맨위는 산철쭉의 겨울눈. 정아가 1개씩 달린다. 잎을 두어장 달고 있다. 손으로 만지면 끈적끈적하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액이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진달래이다. 정아가 여러개 모여 달린다. 만져보면 끈적이지 않는다. 세번째 사진에는 진달래의 열매가 보인다. 생물...이 땅의 참 주인/나무 2008.03.23
히어리 3. 21 지리산 총상꽃차례에는 8~12개의 노란색 꽃이 모여 달려 밑으로 늘어진다. 작은 꽃은 고깔 모양이며 5장의 작은 꽃잎으로 이루어지고 수술은 5개이며, 꽃밥은 분홍색이고 암술대은 2개이다. 요즘 산수유, 생강나무, 히어리 등 노란색 꽃이 만발하고 있네요. 생물...이 땅의 참 주인/나무 2008.03.21
산수유 산수유 긴 꽃자루의 끝에 노란색 꽃이 달리는 것이 꽃자루없이 붙어 자라는 생강나무 꽃과 다른 점입니다. 이번 주에 구례에서 산수유 꽃 축제가 있다는군요. 생물...이 땅의 참 주인/나무 200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