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이 땅의 참 주인/나무

노린재나무

두메풀 2009. 5. 11. 18:07

 

 

 

 

5월 초 촬영

 

잎은 어긋난다

어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달리는데 꽃자루에 털이 있고 향기가 난다.

가지를 잘라서 불에 태우면 노란색 재가 남아서 '노린재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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