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단합대회를 했다.
함께 웃고 떠들고 소통하는데 먹는 게 빠질 수 없다.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평소 채식지향자이지만 오늘은 모처럼 아이들이 주는 삼겹살 쌈을 맛나게 먹었다.
추가로 햇반을 준비한 모둠도 있고
라면을 먹는 모둠도 있다.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다함께 피구를 했다.
몸을 움직이며 웃고 떠들고 운동하고...
우리반 파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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