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새가 왔어요... 나에게 새가 왔어요... 새 먹이를 줬어요. 들깨, 당근, 귤, 멸치 부스러기, 홍시감 등 저는 먹이 줄 곳을 마루에 연결했지요. 처음 하루 이틀은 새가 안 오고 고양이만 다녀갔어요... ㅠ.ㅠ 차츰 새들이 다녀 갔어요. 직박구리, 딱새, 물까치 등이 왔어요. 직박구리는 귤, 감을 좋아하네요. 물.. 생물...이 땅의 참 주인/동물(새...) 20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