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열린전북] “아이들로부터 잠시 빌린 대지를 잘 돌보라.” [자연과 생태이야기 18] 요약 “아이들로부터 잠시 빌린 대지를 잘 돌보라.” 서광석(남원생태학교) [자연과 생태이야기 18] “아이들로부터 잠시 빌린 대지를 잘 돌보라.”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3월호]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오마이뉴스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