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단합대회를 했다... 반 단합대회를 했다. 함께 웃고 떠들고 소통하는데 먹는 게 빠질 수 없다.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평소 채식지향자이지만 오늘은 모처럼 아이들이 주는 삼겹살 쌈을 맛나게 먹었다. 추가로 햇반을 준비한 모둠도 있고 라면을 먹는 모둠도 있다.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다함께 피구를 했다. .. 하루하루/교육 2014.05.24
[열린전북 2012년2월호] 구제역 후 1년 : 공범인 우리의 삶은? 자연과 생태이야기[5] 구제역 후 1년 : 공범인 우리의 삶은? 글쓴이 서광석 (남원생태학교) [2012년2월호]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열린전북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