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이 아니라 '곰솔'...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8. 3. 13.(목요일) 해송 아세요? 바닷가, 바닷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자라는 나무라서 해송(海松)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줄기와 빛깔이 검어 흑송(黑松)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러나 이 이름은 '표준수목명'이 아닙니다. '곰솔'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수행 + 희망세상/우리말 사랑 2008.03.14
운하반대 - 이철수님의 판화... 답신을 보내시려면 www.mokpan.com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편지를 보낸 이메일은 발송 전용 입니다. 수행 + 희망세상/세상보기 2008.03.12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잎(화피)은 5~7개. 노란빛이 도는 녹색의 꽃잎이 참 인상적입니다. 생물...이 땅의 참 주인/풀 ...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