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나의 건강법

[스크랩] 하루 한끼라도 생식을......

두메풀 2012. 8. 16. 23:15

자연건강편지

2010.3.3 ()   10

생채식이 좋지만 화식을 일절 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하루
한끼 정도만 생채식을 하는 것도 많은 효과가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생채식 제품을 구입해 하루 한끼만이라도
야채와 더불어 꼭꼭 씹어 먹는다.

직접 만들어 먹을 때는 여러 가지 잡곡과 다시마, 해조류를 약 10 %정도
첨가하여 방앗간에서 갈아 작은 용기에 조금씩 덜어 놓고 먹는다.
갈아놓은 곡식은 쉽게 산화되기 쉬우므로 공기와 접촉을 적게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가능한한 녹즙을 하루 2-3 정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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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 미쓰오의 <경이의 초소식 요법> 중에서        

 

생식이야말로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체질 개선과 난치병의 원인을 치료할
있는 비법이며, 무병장수 건강법입니다.

생채식 요법은 생야채만을 매일 대량으로 먹는 생식요법을 현대인의 생활에
맞게 응용한 식사법입니다.

따라서 생식에 비해서는 효과가 다소 떨어지지만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비교적 편하게 장기간에 걸쳐 실행 있는 건강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생야채 1일 1kg(잎채소 다섯종류 이상 500g, 뿌리
채소 500g) 생현미 가루 140g 점심과 저녁에 나누어 먹고 밖에
불로 익힌 음식은 일절 먹지 않는 것입니다.

생채식의 효능이 일반화 되면서 생채식 실행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봄입니다. 어느 때보다 생채식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하루 끼정도 생채식으로 바꿔 보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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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별난 생채식운동본부
글쓴이 : 자연 낭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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