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달집 태우는 거 보셨나요?
저는 8일에는 시골 동네에 가서
동네 어르신들과 달집을 짓고,
어제 9일에는 남원 요천 둔치에서
시에서 시민들이 준비한 달집 태우는 걸 보았습니다.
액운은 버리고
소원은 빌면서...
뭘 빌었을까요?
직접 못 보신 분들은 사진으로나마
묵은 액은 버리고 소중한 바람을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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