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희귀병’이 아니라 ‘희소병’, ‘드문 병’이 바르다 / 서광석 [왜냐면] ‘희귀병’이 아니라 ‘희소병’, ‘드문 병’이 바르다 / 서광석 등록 : 2013.03.20 19:39 수정 : 2013.03.20 19:43 <한겨레> 3월19일치 2면에 실린 기사와 사설 제목을 옮겨본다. “‘희귀병’ 두 아들 돌보던 엄마 자살”, “‘희귀 유전질환 17종’ 전국 11개 병원서 진단 지원”, “희.. 여러 매체 - 글과 사진/한겨레신문 2013.03.21
[한겨레신문] 온도에 섭씨 표기해야 왜냐면 온도에 섭씨 표기해야 등록 : 2005.10.16 18:00 수정 : 2005.10.16 18:00 한겨레를읽고나는 전에 한겨레가 지면 대개편을 하면서 36.5°, 18°, 100°라는 섹션을 선보였을 때 36.5℃, 18℃, 100℃라고 써야 한다고 지적하는 글을 한겨레에 보냈다. 이때 쓰인 ‘ °’라는 단위는 각도의 단위로 원.. 여러 매체 - 글과 사진/한겨레신문 2013.03.14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다정한 파 부부(?) [한겨레신문] 등록 : 2006.08.31 22:04 [디카세상] 다정한 파 부부(?) 디카세상 파밭에서 두 개의 파대롱이 마치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부부처럼 포옹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서로 아옹다옹 다투며 사는 우리 인간들을 향해, ‘세상은 이렇게 서로 기대고 안아주며 사랑하며 사는 .. 여러 매체 - 글과 사진/한겨레신문 2012.08.15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오리 부부(?)의 가을 사랑 [한겨레신문] [디카세상] 오리 부부(?)의 가을 사랑등록 : 2006.09.27 21:08 디카세상 오랜만에 지리산에 올랐다가 등산로 옆에서 오리를 닮은 꽃이 예쁘고 다정하게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왼쪽에는 이미 사랑의 결실인 열매가 맺혀 있고요. 이 꽃의 이름은 흰진범이랍니다. 이 .. 여러 매체 - 글과 사진/한겨레신문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