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금성, 초저녁 초승달 2012년 10월 19일 촬영 요즘 새벽에 동쪽 하늘에는 금성이 떠 있습니다. 또 초저녁에는 서쪽 하늘에서 초승달을 보았지요. -- <새벽별> 하나 둘 떠난 밤 마지막까지 남아 밤하늘을 지킨 찬 바람 맞고 새벽 이슬에 젖으며 온 밤을 지샌 그대 이름 새, 벽. 별 하루하루/사진 + 글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