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열린전북] 지금 삶의 방식을 바꿔라. 시간이 많지 않다. (사진 : 티피 - 인디언 주거용 텐트, 두산백과 제공) [자연과 생태이야기 19] 지금 삶의 방식을 바꿔라. 시간이 많지 않다. 글쓴이 서광석(남원생태학교) [2013년4월호] 여러 매체 - 글과 사진/오마이뉴스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