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이 땅의 참 주인/나무
5월 초 촬영
잎은 어긋난다
어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달리는데 꽃자루에 털이 있고 향기가 난다.
가지를 잘라서 불에 태우면 노란색 재가 남아서 '노린재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