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견두산
맨위는 산철쭉의 겨울눈.
정아가 1개씩 달린다.
잎을 두어장 달고 있다.
손으로 만지면 끈적끈적하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액이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진달래이다.
정아가 여러개 모여 달린다.
만져보면 끈적이지 않는다.
세번째 사진에는 진달래의 열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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