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 기행/남원생태학교
7월 남원생태학교 - 여러 모습들 3
두메풀
2008. 7. 28. 00:26
만들면서 좀 더 좋은 생각들이 떠올라,
점점 멋진 작품이 만들어집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예쁜 손수건을 위하여...
친구와 엄마, 아빠와 힘을 함쳐 아자!
우리는 누가 잘 만들었나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인간 스티커로...
함께 한 모든 분들,
참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다음 달에도 또 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